[오늘의 금융家] IBK기업은행 61주년 기념식 개최 등
[오늘의 금융家] IBK기업은행 61주년 기념식 개최 등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8.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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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銀 61주년 기념식, ‘새로운 60년 향해’
우리銀, 가계대출 ‘우대금리 조회’ 서비스 시행
KB국민銀, 기업여신 AI 자동심사 시스템 구축
신한銀, 혁신3호점 ‘GS25 영대청운로점’ 개점
새마을금고, 캄보디아 공무원 대상 온라인 연수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새로운 60주년을 향한 힘찬 여정’이란 주제로 창립 6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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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1일 서울 본사에서 61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기업은행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최소한의 규모로 행사를 진행했다.

윤종원 은행장은 이날 창립기념사에서 “60년 전 기업은행은 자본금 2억원의 작은 금융기관이었지만 중소기업 육성이라는 소임의 크기는 작지 않았다”면서 “국가경제 발전을 뒷받침하고 경제위기 때마다 중소기업의 금융안전판 역할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변혁, 기후변화, 양극화 등 녹록지 않은 도전들에 직면해 있지만 새로운 60년에도 국책은행의 역할에 충실하고 은행 스스로도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중소기업・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 ▲중소기업금융 패러다임의 전환 ▲바른경영 정착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다 많은 고객들을 초청하지 못해 아쉽다”며, “새로운 60년에도 신뢰받는 국책은행으로서 「금융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이 전문직 종사자들의 자격증을 전자화한 '디지털 자격증명 전자지갑'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가계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우대금리조회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본인의 대출 우대금리 세부현황을 비대면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가계대출 ‘우대금리 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

가계대출(신용, 전세, 부동산담보)을 이용 중인 고객이 현재 적용받고 있는 가계대출의 우대금리 현황은 물론 우대금리 조건을 비대면으로 쉽고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로 고객은 우리WON뱅킹에서 ▲우대금리 적용현황 ▲우대금리 적용일 ▲우대금리 항목별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우대금리 적용현황’에서는 고객이 거래 실적에 따라 변동되는 우대금리 내역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우대금리 적용일’을 통해 우대금리 항목들이 실제 금리에 반영되는 날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우대금리 항목별 충족여부’에서는 우대항목(급여이체, 신용카드 및 자동이체 실적 등)이 대출금리에 정상적으로 적용 중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적 미충족시 조건을 충족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상품 및 서비스 가입 화면으로 바로 연결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는 매월 우대금리 현황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해 우리WON뱅킹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쉽고 간편하게 금리 변동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이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 재개발 사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공동주선에 성공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기업여신의 자동심사 지원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머신러닝 모형 기반의 ‘기업여신 자동심사 지원시스템(Bics : Big data CSS)’을 도입했다.

‘Bics’는 재무정보와 대안정보를 포함한 각종 비재무정보를 활용해 신용리스크가 낮은 여신에 대한 시스템 판정 결과를 기업여신 담당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AI 기술이 적용된 머신러닝 기반 모형의 ‘Bics’에는 향후 우량기업으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선별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경기변동에 대응하기 위하여 최신 데이터를 활용해 매년 주기적으로 모형이 개발될 수 있도록 재학습 모형 개발 프로세스도 구축됐다. ‘Bics’가 실행된 건에 대해서는 기업개요, 재무 현황 및 분석의견, 시스템 판정결과 등이 반영된 ‘Bics’ 보고서가 자동으로 작성돼 기업여신 담당자에게 제공되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머신러닝 기반 ‘Bics’ 도입으로 효율적인 시스템 운용과 신속한 여신심사가 가능한 환경이 마련되었다”며, “더욱 정교한 자동심사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원활한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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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에 특화된 혁신점포 3호점 GS25영대청운로점이 오픈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GS리테일과 편의점 혁신점포 3호점 오픈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과 고객 중심의 채널 혁신을 지속해 3번째 협업 점포인 ‘영대청운로점’을 열었다.

‘영대청운로점’은 신한은행과 GS리테일이 지역 선정부터 디자인, 점포 구성까지 긴밀하게 협업해 만든 MZ세대 특화 점포다.

유동인구의 94%가 20대 대학생인 만큼 개성 넘치는 레이아웃과 주류 구매 트렌드를 반영한 ‘GS25 주류 차별화존’ 서비스를 도입했다.

앞서 선보인 혁신 점포 1호 편의점, 2호 슈퍼마켓의 이용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키오스크를 ‘영대청운로점’에도 배치했다.

저녁 8시까지 화상으로 금융 상담 업무를 볼 수 있는 디지털 데스크와 바이오 인증 등록 시 24시간 체크카드 발급 업무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영대청운로점’ 오픈을 기념해 고객 발송용 LMS와 ‘영대청운로점’ 내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응모 가능한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대청운로점’ 디지털 데스크에서 화상상담을 체험하고 GS25 모바일 상품권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가 캄보디아 농촌개발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연수를 진행한다. 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 캄보디아 공무원 대상 온라인연수

새마을금고중앙회가 8월 1일부터 9일까지 캄보디아 농촌개발부 소속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새마을금고 온라인연수’를 진행한다.

캄보디아는 KOICA와 함께 2022년부터 새롭게 새마을금고 모델 확산을 추진하는 국가이다. 이번 연수는 캄보디아에서 지속가능한 농촌개발 및 여성의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한 새마을금고 저축운동의 필요성 및 한국의 성공사례 전수가 목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연수로 먼저 진행하게 되었지만, 이론 강의를 비롯해 간접체험을 위한 현장견학 영상, 실시간 화상 연수 등 효과적인 연수과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새마을금고는 현재까지 미얀마, 우간다, 라오스 3개 협력국에 53개 새마을금고가 설립되어 1만2000여명의 회원이 10억원이 넘는 저축금을 형성하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타개발도상국에서의 새마을금고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캄보디아에서도 새마을금고 모델이 빈곤퇴치 및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글로벌 MG’ 활동으로, 전 세계 금융소외 지역에 금융포용시스템을 전수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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