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 ‘IBK비즈니스카드’ 발급 5만좌 돌파 外
[오늘의 금융家] ‘IBK비즈니스카드’ 발급 5만좌 돌파 外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8.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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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IBK비즈니스카드’ 발급 5만좌 돌파
신한銀, 베트남 은행권 최초 100% 비대면 신용대출
KB국민은행 ‘광야로 걸어가’ 웹드라마 조회수 천만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IBK기업은행의 ‘IBK비즈니스카드’가 발급 5만좌를 넘어섰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개인사업자의 비대면 카드발급을 위해 작년 9월 출시한 ‘IBK비즈니스카드’가 11일 발급 5만좌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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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비즈니스카드가 5만 넘게 발급됐다.   사진=IBK기업은행

신용카드는 ▲국내 전 가맹점 0.7% 무제한 적립 ▲세금(국세, 4대보험), 주유, 온라인쇼핑 1% 적립 ▲해외 전 가맹점, 친환경(전기차․수소차 충전, 쏘카, 카카오T) 2% 적립 ▲타행이체수수료 무제한 면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사업자가 모바일 앱(App)인 ‘i-ONE뱅크(기업)’에서 ‘IBK비즈니스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실시간 자동심사를 통해 발급가능 여부와 한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 결제계좌가 없는 사업자도 본인인증 한번으로 계좌개설부터 카드 발급 신청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채널 판매를 위해 출시한 첫 상품이 좋은 혜택과 편리한 업무처리로 개인사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법인사업자도 비대면 카드발급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은행권 최초로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인 ‘디지털 컨슈머론’을 출시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은행권 최초로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인 ‘디지털 컨슈머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시중은행 최초로 대출 신청과 실행까지의 모든 과정을 100% 디지털화한 것이다.

신한 쏠(SOL) 베트남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최대 5분 이내에 신청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컨슈머론’은 베트남 국적의 거주자를 대상으로 최대 VND 2400만동까지 신청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24개월, 매달 이자와 원금을 상환하는 원금분할상환 방식 상품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번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기업과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 채널을 확대 할 계획이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컨슈머론’ 출시로 신한베트남은행의 디지털 가속화를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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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광야로 걸어가(KWANGYA)’ 웹드라마 1,000만 조회수 돌파.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웹드라마 ‘광야로 걸어가(KWANGYA)’가 공개 한 달 만에 천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에스파가 직접 출연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본편 4회 및 번외편까지 총 7개의 영상으로 구성된 ‘광야로 걸어가(KWANGYA)’는 최고 19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전편 모두 조회수 150만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은행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데이터로 만들어진 아바타 ‘ke(케이)’가 살고 있는 ‘KB광야점’이라는 새로운 메타버스 가상세계 공간이 배경이다. ‘광야로 걸어가’에서는 미래 금융에 대한 끊임없는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KB의 모습과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판타지 청춘 로맨스를 보여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한 첫 웹드라마에 많은 분들이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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