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티웨이항공, 19일부터 메가 얼리버드 2차 판매 外
[항공] 티웨이항공, 19일부터 메가 얼리버드 2차 판매 外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09.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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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 2차 노선 판매를 실시한다. 이미지=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 2차 노선 판매를 실시한다. 이미지=티웨이항공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티웨이항공이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 2차 노선 판매를 실시한다.

16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메가 얼리버드는 티웨이항공이 1년에 2번만 실시하는 연중 최저가 항공권 판매 프로모션이다.

2차 판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칼리보, 인천~세부, 대구-다낭 노선 ▲20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괌, 인천-사이판 노선의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특가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편도 총액 기준 ▲인천-칼리보 13만2600원부터 ▲인천-세부 12만8600원부터 ▲대구-다낭 12만3600원부터 ▲인천-괌 15만9790원부터 ▲인천-사이판 15만8000원부터 각각 판매한다.

메가 얼리버드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인천발 노선은 10월 30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대구~다낭 노선은 11월30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오는 12월 이후의 운항 스케줄은 10월 중순 확정 이후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특가 항공권과 함께 국제선 여정 변경 수수료 1회 면제 혜택, 국제선 수하물 5만원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

 

에어서울, 10월 일본 노선 확대 ‘오사카·후쿠오카 운항 재개’

에어서울이 다음달 30일부터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에어서울은 이달 27일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다음달 30일에는 인천-오사카, 인천-후쿠오카 운항을 재개하며 일본 노선을 본격 확대한다. 세 노선 모두 하루 한 편씩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일본 노선 재개를 기념해, 에어서울은 15일 오후 2시부터 이달 30일까지 선착순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편도총액 기준 ▲인천-도쿄(나리타) 8만3800원부터, ▲인천-오사카 7만7300원부터 ▲인천-후쿠오카 7만7300원부터이며, 탑승기간은 운항 재개일로부터 12월 22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10월부터는 무비자 일본 여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주간에는 일본 노선을, 야간에는 동남아 노선을 편성하는 등 하반기 운항 노선을 재편하고 있다”며 “가장 가까운 나라인 한국과 일본의 양국간 여행 수요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국제선 환승전용 김해~인천 항공편 운항 재개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환승 전용 국내선 항공편을 2년 6개월 만에 운항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이달 30일부터 737-8 항공기를 투입해 김해-인천 노선에서 환승 전용 내항기를 하루 2편씩 운항한다.

환승 전용 내항기는 지방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으로 환승하는 승객만 탑승 가능한 지방-인천공항 직항 항공편이다.

해외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김해공항으로 가는 승객은 인천공항 도착 후 환승 전용 내항기에 바로 탑승한다. 김해공항에서 입국 심사와 세관 검사, 검역 등의 수속을 받고, 위탁수하물은 최종 목적지인 김해공항에서 받을 수 있다.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출국할 때는 김해공항에서 출국 심사와 수하물 탁송 등이 이뤄진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김해-인천공항 간 내항기의 운영 재개를 통해 지방 출발 고객의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 8월 기내식 7천601개 판매…1월 대비 41배↑

제주항공의 8월 한 달 간 판매한 사전주문 기내식이 총 7601개로 올해 1월에 비해 약 41배 증가했다.

특히 7월과 8월 두 달 동안 1만3966개의 사전주문 기내식을 판매하며 큰 폭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판매한 사전주문 기내식 총 판매량인 1만9806개의 71%에 달한다.

국제선 에어카페 판매량도 급증했다. 제주항공은 8월 한 달 동안 4만7394개의 국제선 에어카페 상품을 판매했다. 올해 1월 대비 52배에 달하는 판매량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4월25일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 조치에 따라 기내 취식이 가능해졌고, 6월8일 국제선 정상화 조치에 따라 국제선 운항 횟수가 늘면서 기내 판매도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탈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탑승객 29만6681명 중 75%에 해당하는 22만2558명이 7월과 8월 두 달 동안 탑승한 것이다.

 

인천공항, 내년 국제공항협의회 국제회의 개최

내년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 관련 국제회의가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현지시간)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2023년 제5회 ACI 고객경험 글로벌 서밋 행사를 ACI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전날 ACI 고객경험 글로벌 서밋 공동개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내년도 호스트로 올해 회의의 이양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내년 ACI 고객경험 글로벌 서밋은 국제기구와 공항 관계자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양식에서 “이번 행사로 고객경험에 대한 다른 공항들의 고민과 진실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내년 완벽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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