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이틀째 1만명대…월요일 14주 만에 최소, 1만6천423명
신규확진 이틀째 1만명대…월요일 14주 만에 최소, 1만6천423명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2.10.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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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353명·사망 19명…사망자 수 두 달여 만에 10명대 밑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3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1만명대 수준을 유지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6423명 늘어 누적 2484만8184명이 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3일 신규 확진자는 10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신광렬 기자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3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1만명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1일부터 해외 입국자의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 의무까지 모두 해제된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이지경제

3일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06명으로 전날(132명)보다 26명 줄어 이틀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

여기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전반적인 감소세와 함께 지난 1일부터 해외 입국자의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 의무까지 모두 해제된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6317명이다.

해외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4792명, 서울 3086명, 경남 975명, 경북 909명, 대구·인천 각 888명, 부산 694명, 충남 666명, 강원 541명, 전북 522명, 충북 499명, 대전 468명, 전남 427명, 울산 358명, 광주 323명, 세종 184명, 제주 144명, 검역 5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2150명)보다 4천273명 늘었으나 이틀 연속 1만명대에 머물렀다.

월요일 1만명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여름 재유행 초기인 7월 4일(1만8125명) 이후 13주 만에 처음이다.

또 이날 확진자 수는 월요일 확진 기준 6월 27일(9천889명) 이후 14주 만에 최소치다.

그러나 개천절 연휴(1∼3일) 진단 검사 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확진자 수도 적게 집계됐을 가능성이 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6일(3만9410명)보다 2만2987명 적고, 2주일 전인 지난달 19일(4만7889명)과 비교하면 3만1466명 줄었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53명으로 전날(361명)보다 8명 줄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9명으로 직전일(20명)보다 1명 적다. 사망자가 10명대로 내려온 것은 8월 2일(16명) 이후 63일 만이다.

신규 사망자는 80대 이상이 12명(63.2%), 70대 3명, 60대와 50대 각 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8천528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0시 기준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0.5%(1799개 중 368개 사용),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14만3506명이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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