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충전, 설연휴 최대 70% 절약법
전기차충전, 설연휴 최대 70% 절약법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3.01.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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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충전소에서 KEVIT앱으로 충전하면 최대 70% 절약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이하 ‘KEVIT’)이 이달부터 환경부,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전국 공공충전기와 QR로밍을 연동하면서 전기차 충전 플랫폼 사업자로서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24일 밝혔다.

KEVIT앱으로 공공충전소에서 연휴기간 충전하면 최대 70%까지 충전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사진=KEVIT

앞서 2020년도 KEVIT충전서비스 출범 당시 국내 최초로 QR충전서비스를 도입했던 KEVIT은 2023년도 카카오와 티맵에 이어 스타트업 최초로 환경부와 한국전력 모두 QR로밍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로써 전국 약 2만1000여기의 충전기를 KEVIT 앱으로 이용할수 있게 됐다.

KEVIT앱으로 공공충전소에서 충전할 경우 결제금액의 10%만큼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충전요금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KEVIT은 이번 서비스 연동으로 다음달까지 5%를 추가한 결제금액의 총 15%만큼 포인트 적립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설 연휴 기간동안 공공충전소에서 5000원 이상 충전할 경우 최대 2회까지 5000P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KEVIT앱으로 공공충전소를 이용할 경우 그린카드 제휴할인까지 받는다면 최대 70%까지 충전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KEVIT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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