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3천930명…소폭 감소세 이어져
신규 확진 3천930명…소폭 감소세 이어져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3.03.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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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개월 만에 가장 적어…위중증 122명·사망 9명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대중교통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전날인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000명대로 내려왔다.

12일 전국에서 400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김성미 기자
중교통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전날인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000명대로 내려왔다. 인천공항 입국장. 사진=김성미 기자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930명 늘어 누적 3070만2960명이 됐다고 밝혔다.
19일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4명,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3916명이다.

해외유입 포함한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1206명, 서울 689명, 경북 236명, 인천 226명, 전북 198명, 충북 193명, 충남 145명, 대전 142명, 광주 135명, 제주 133명, 경남 128명, 강원 122명, 대구 112명, 전남 100명, 부산 82명, 울산 43명, 세종 30명, 검역 1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이달 12일(4198명)보다 268명 적고, 2주일 전인 5일(4295명)보다는 365명 적다.

소폭 감소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해 6월25일(3419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20일 함께 발표된 전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8807명으로, 1주일 전인 11일(9342명)보다 535명 감소했다.

정부는 지난 1월 대부분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 의무를 해제한 이후에도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유행이 안정화됐다고 판단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 장소로 남겨뒀던 대중교통과 개방형 약국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22명으로 전날(124명)보다 2명 줄었다.

전날 사망자는 9명, 직전일은 3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3만4171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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