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주 주요 항공·여행 소식] 에어서울, 항공권 ‘땡처리 특가’  外
[3월 4주 주요 항공·여행 소식] 에어서울, 항공권 ‘땡처리 특가’  外
  • 이승렬 기자, 정윤서 기자
  • 승인 2023.03.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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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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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에어서울이 출발이 얼마 남지 않은 국제선 항공편을 파격 할인해 초특가로 판매하는 ‘땡처리 특가’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이날부터 출발 7일 이내 항공권의 파격 할인 정보를 에어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지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땡처리 특가’의 정보는 불시에 에어서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지된다. 대상 노선, 탑승 날짜와 스케줄, 땡처리 특가 좌석 수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된다.

일본 노선은 출발 1~3일 전에, 동남아 노선은 출발 1~7일 전에 땡처리 특가 정보가 안내되며, 왕복 일정 모두 좌석이 오픈된다. 에어서울 인스타그램을 통해 땡처리 특가 정보를 먼저 확인한 사람이 에어서울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 접속해 선착순 구매할 수 있다.

‘땡처리 특가’ 이벤트의 실시 주기는 정해져 있지 않으나, 평균 주 1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회원과 충성 고객분들에게 정기적 혜택을 드리는 의미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인천-뉴욕 노선 5월 신규 취항

에어프레미아, 인천-뉴욕 노선 5월 신규 취항. 이미지=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인천-뉴욕 노선 5월 신규 취항. 이미지=에어프레미아

국내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5월 22일 인천-뉴욕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21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국적기로는 31년 만에 LA 노선에 취항한 데 이어 두번째 미주 노선 취항이다. 뉴욕 노선도 마찬가지로 국적사 중에서는 에어프레미아가 세 번째로 취항하는 항공사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달 16일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뉴욕행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첫 항공편은 5월 22일 인천에서 뉴욕 뉴어크 리버티 공항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뉴욕 인근에 위치한 뉴어크 리버티 공항은 뉴욕 도심과의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다. 한국 교민이 다수 거주하는 뉴저지에서는 뉴어크 리버티 공항이 JFK 공항보다 가깝다.

출국편은 주 4회(월·수·금·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5분 출발해 현지시간 밤 10시 뉴욕 뉴어크 리버티 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주 4회(월·화·목·토요일) 뉴욕 뉴어크 리버티 공항에서 밤 12시30분(현지시간) 출발해 다음날 새벽 4시25분(한국시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앞서 LA 노선 취항 당시에도 ‘왕복 항공권 80만원대’라는 가격 경쟁력을 자랑했던 에어프레미아는뉴욕 노선도 저렴한 가격과 고품질 서비스로 운항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천공항-서울구간 심야공항버스, 20일 운행재개

인천공항-서울 심야공항버스 운행시간표. 자료=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서울 심야공항버스 운행시간표. 자료=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 이용  여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서울 출도착 심야공항버스의 운행이 재개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중단 되었던 서울 심야공항버스가 20일부터 3개 노선(일 12편) 규모로 운행재개된다”며 “5월부터는 5개 노선(일 26편)으로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재개 되는 노선은 제1 여객터미널을 운행하는 N6000(강남고속터미널), N6001(서울역) 2개 노선과 제 2터미널을 운행하는 N6002(강남고속터미널, 서울역) 1개 노선을 합한 총 3개 노선이다. 

3월20일 22:40분 강남고속터미널에서 출발하는 N6000(제1여객터미널행) 노선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공항까지의 소요시간은 기점 출발 후 약 1시간 10분 가량 소요된다. 도중 신용산역, 염창역, 송정역을 경유한다.  서울심야공항버스 탑승은 교통카드나 현금으로만 가능하다.

한편, 15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인천공항과 수도권을 오가는 주간시간대 공항버스도 9월까지 현재 912편 수준에서 1650편 수준으로 대폭 증편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외국인 고객 유치 위한 여행사 초청 설명회 성료

14일 롯데면세점이 여행사 관계자와 가이드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여행사 관계자와 가이드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방한 관광객 증가 및 여행 활성화에 따라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여행) 여행사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달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중국, 일본, 동남아 단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여행사 50개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맞춰 롯데면세점이 3년 만에 준비한 첫 번째 여행사 초청행사다. 180여명의 여행사 관계자와 가이드가 참석한 가운데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롯데호텔, 롯데월드 등 계열사와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판촉부문장은 “최근 국제선 여행객 수가 코로나19 이전의 60~70%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만큼 롯데면세점이 쇼핑 명소를 넘어 필수 관광코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올림플래닛과 ‘메타버스’ 면세점 구축

이미지=현대백화점면세점
이미지=현대백화점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메타버스 기업 올림플래닛과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위한 업무협약(MOU)을 이달 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올림플래닛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엘리펙스’를 활용한 메타버스 면세점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인터넷 면세점에 구현된 가상공간에서 실제로 상품을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인터넷 면세점 안에 메타버스관(가칭)을 이르면 올해 안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육우석 현대백화점면세점 마케팅담당(상무)은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NFT(대체 불가 토큰), 메타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가 추진중인 스마트 면세 서비스 구축 기조에 발맞춰, 면세점 업계 디지털 서비스 분야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렬 기자,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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