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 오늘] 동아제약, ‘멜라토닝크림’ TV 광고 外
[바이오제약, 오늘] 동아제약, ‘멜라토닝크림’ TV 광고 外
  • 양성모 기자
  • 승인 2023.03.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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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라비벳’,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할인행사
JW중외제약, 일반 의약품 변비약 ‘베비움 시럽’ 선보여
녹십자,‘범미보건기구’ 의약품 입찰 4천438만달러 수주
대웅제약, 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에 엔블로 NDA 제출
광동제약, 비타민음료 ‘비타500 제로’ 모델에 르세라핌
동화약품,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핏펫’에 투자
셀트리온제약, 작년 매출 3860억·영업익 382억원 달성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글로벌 누적 처방액 12조원
동아제약,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 TV 광고 온에어.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 TV 광고 온에어. 사진=동아제약

[이지경제=양성모 기자] 동아제약은 색소침착치료제 브랜드 ‘멜라토닝크림’이 가수 겸 배우 혜리와 함께한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1일 발표했다.

멜라토닝크림은 2021년 발매 이후 학술 마케팅과 디지털 광고를 통해 거뭇거뭇한 색소침착과 기미, 주근깨가 고민인 2040(20~40대) 여성들을 겨냥해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다. 올해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론칭 이후 첫 TV광고를 진행하게 됐다.

이 제품은 가벼운 백색 크림 제형이며 1일 1-2회 색소 침착 부위에 국소적으로 톡톡 찍어 도포할 수 있으며 손이나 면봉을 이용하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멜라토닝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별도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종근당바이오
사진=종근당바이오

종근당바이오의 반려동물 유산균 브랜드 ‘라비벳’은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21일부터 사흘간 유산균 전 품목 30%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라비벳 온라인 최초 할인 프로모션이다. 라비벳 유산균은 반려동물의 장 건강은 물론 피부, 관절, 구강, 비뇨기 건강까지 함께 케어 가능한 파우더 타입의 2 in 1 기능성 영양제로 작년 11월 ‘케이펫페어 일산’에서 2분에 1개씩 판매된 인기 제품이다.

라비벳 유산균 중 판매 1위 제품인 ‘장 건강&피부 유산균’은 식품의약처 인증 락토바실러스 사케이 프로바이오65 균주를 사용해 반려동물의 피부 발적, 가려움증 등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이 된다. 종근당바이오 라비벳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1+1 기부캠페인이며 판매된 라비벳 유산균 제품 수량만큼 유기 동물 보호소에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JW중외제약
JW중외제약 신제품 ‘베비움 시럽’. 사진=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22일 신제품 ‘베비움 시럽’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베비움 시럽은 락툴로오즈농축액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 변비약이다.

락툴로오즈농축액은 합성 이당류 이지만 체내에 흡수되지 않아 혈당을 올리지 않고, 대장 내 삼투압 작용을 통해 수분을 끌어올려 배변을 유도한다.

농축액은 식품의약국(FDA) 안전성을 입증 받은 성분으로 만성 변비 환자뿐만 아니라 영유아, 변비로 고통 받는 여성, 고령자 등 모든 연령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 특히 스틱 형태의 단맛이 나는 시럽 제제로 남녀노소 복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하다.

사진=GC녹십자
사진=GC녹십자

GC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의 올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4438만달러(약 579억원)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수출은 상반기 중 중남미 국가(온두라스, 페루, 볼리비아 등 8개국)에 공급할 계획이다.

GC녹십자는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중 하나인 PAHO 입찰 시장을 필두로매년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시장 환경도 매우 긍정적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전 세계 독감백신 시장은 2025년 74억 달러 규모로 빠른 성장이 전망된다.

회사 측은 해외에서도 4가 독감 백신으로의 전환 추세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향후 매출 증대와 함께 수익성까지 성장 폭 확대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4가 독감 백신은 네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뜻한다.

사진=각 사 제공
사진=각 사 제공(시계방향으로 대웅제약, 광동제약, 동화약품,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대웅제약은21일 최근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3개국에 SGLT2 저해제 계열 당뇨병 신약 엔블로 품목허가신청서(NDA)를 각각 제출했다.  이번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엔블로 NDA 제출을 시작으로 아세안(ASEAN) 국가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한편 회사는 3월7일부터 4월2일까지 상반기 영업부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우수한 인도네시아 석·박사 채용도 진행하고 있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입 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은 22일 ‘비타500 제로’의 광고 모델로 르세라핌을 발탁했다.

비타500 제로는 기존 비타500에 함유된 비타민C 함량(500㎎)과 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당류와 칼로리를 0(ZERO)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비타500은 2001년 출시돼 작년까지 누적 60억병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착한 국민 드링크로 자리매김했다.

동화약품은 반려동물 21일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핏펫(Fitpet)’에 50억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동화약품은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핏펫이 보유한수십만 건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126년 전통의 의약품 개발 노하우와 대규모 의약품 제조 역량으로 동물의약품을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제약은 20일 실적 공시를 통해 작년 연간 매출액 3860억4000만원, 영업이익 381억7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직전연도인 2021년 매출에서 코로나19 관련 일시적 매출 품목을 제외하면 매출액은 전년 같은달에 비해 2.3% 증가해 주사업의 외형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판매 중인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누적 처방액 12조원과 누적 매출 5조원을 돌파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를 기준으로 2013년부터 작년 3분기까지 약 10년간 램시마가 전 세계에서 11조9267억원의 누적 처방액을 기록했으며 작년 말 기점으로 12조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양성모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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