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듬·탈모 고민, 샴푸로 해결
비듬·탈모 고민, 샴푸로 해결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3.03.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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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앤숄더, 강력해진 두피각질 케어 샴푸 2종 출시
닥터그루트, 탈모 고민 잡고 모발 속까지 채워주는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생활유통업계가 비듬과 탈모 등 두발 고민을 해결해주는 기능성 샴푸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최근 2030세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두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눈에 보이는 두발 문제를 해결해주는 두피 전용 헤어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서다. 

사진=헤드앤숄더
사진=헤드앤숄더

한국P&G의 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헤드앤숄더는 더 강화된 두피각질 케어 효과를 자랑하는 브랜드 최초의 프로페셔널 라인 ‘헤드앤숄더 프로페셔널 샴푸’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 ‘프로페셔널 샴푸’ 라인업은 매일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고 동시에 강력한 두피 관리 솔루션이다. 헤드앤숄더 프로페셔널 가려운 두피 케어 샴푸와 헤드앤숄더 프로페셔널 오일 컨트롤 샴푸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두피와 모발 상태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2종 모두 핵심 비듬 케어 성분인 ‘피록톤올아민’이 기존 헤드앤숄더 샴푸 대비 60% 더 함유돼 한층 더 강화된 두피각질 케어 효과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두 제품 모두 일주일간 꾸준히 사용 시 확연히 줄어든 비듬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대 72시간까지 건강한 두피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프로페셔널 가려운 두피 케어 샴푸는 건조한 두피와 가려움증 관리에, 프로페셔널 오일 컨트롤 샴푸는 지성 두피와 정수리 냄새 관리에 효과적이다.

2종 모두 두피 장벽 강화에 도움이 되는 유효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매일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피앤지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봄철에는 두피에 노폐물이 쌓이기 쉽기 때문에 보다 세밀한 두피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헤드앤숄더의 첫 번째 프로페셔널 샴푸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들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LG생활건강의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탈모는 물론 모발 속 밀도까지 케어 하는 신제품 ‘밀도케어TM’를 내놨다. 

사진=LG생활건강
사진=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밀도케어TM는 국내 탈모 기능성 제품 가운데 인체외 시험으로 ‘모발 속 밀도 개선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다.

닥터그루트 밀도케어TM는 힘없는 모발의 원인이 노화 등으로 인해 단백질과 영양분이 모발에서 빠져나가는 ‘모발다공현상’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었다. 모발 속까지 침투가 가능한 초미세 마이크로단백질을 함유한 제형으로 7회 사용으로 모발 밀도를 채워서 탄력과 힘을 강화한다. 

모발에 쫀쫀하게 밀착하는 고농축 타입의 트리트먼트는 단백질 결합 특허 기술로 특허부문 최고 영예인 ‘지석영상’을 수상했다.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동시에 사용했을 때는 7회 사용으로 모발에 단백질을 532%를 결합시키고, 모발 강도를 단단하게 개선했다.

사용 3주 만에 탈모 증상을 완화하고, 정수리 볼륨을 비롯한 앞머리, 옆머리, 뒷머리의 3D 입체 볼륨 개선 효과, 스타일링 100시간 지속 효과 등을 인체외적용시험으로 입증했다.

신제품 출시에 앞선 제품 만족도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밀도케어TM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20~40대 소비자 1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96%가 “사용 즉시 모발에 힘이 생긴 느낌이다”고 응답했다.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마케팅 담당자는 “여러 번의 소비자 조사에서 고객들이 큰 스트레스를 받는 시점이 ‘외출하고 나서 스타일링이나 볼륨이 유지되지 않아서 초라해 보일 때’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모발 속 밀도를 채우고 힘을 기르는 해결책을 담은 닥터그루트 밀도케어TM로 고객 경험의 개선을 가져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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