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환경보호 의미 담은 ‘아퀴스 데이트 업사이클’ 출시
오리스, 환경보호 의미 담은 ‘아퀴스 데이트 업사이클’ 출시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3.03.3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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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PET 플라스틱으로 만든 다채로운 다이얼을 가진 고성능 다이버즈 워치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리스는 ‘아퀴스 데이트 업사이클’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리스는 ‘아퀴스 데이트 업사이클’을 출시했다. 사진=오리스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리스는 ‘아퀴스 데이트 업사이클’을 출시했다. 사진=오리스

신제품 아퀴스 데이트 업사이클은 오리스의 철학인 ‘더 나은 것을 위한 변화(Change for the Better)’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특히 바다와 인간의 삶을 연결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바다와 관련된 모든 것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기능을 갖췄다. 시례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

오리스는 신제품을 통해 해양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오리스는 “아퀴스 데이트 업사이클은 바다와 인간이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상징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아퀴스 데이트 업사이클’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제작됐기 때문이다.

사용하지 않는 구형 오리스 시계의 부품을 재활용했고, 재활용된 바다 플라스틱을 다이얼에 적용했다.

PET 스트랩과 함께 제공되는 라이브 어텍 레이블의 패턴은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됐다. 플라스틱이 재활용되거나 새활용(업사이클링)돼 고급 시계 제작 예술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퀴스 데이트 업사이클’에는 스테인레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클랩스 익스텐션 시스템, 크라운 프로텍터, 스크류 다운 크라운, 시계 내부에는 스위스 시계 특유의 기계식 무브먼트가 장착돼 있다.

시계는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와 스크래치 방지 회색 세라믹 베젤이 제공된다. 케이스는 41.5㎜ 또는 36.5㎜ 두가지 크기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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