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가 직접] ‘스타벅스 더북한산점’...봄 기운에 북새통
[이지가 직접] ‘스타벅스 더북한산점’...봄 기운에 북새통
  • 김선주 기자
  • 승인 2024.04.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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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북한산 뷰 즐기러 온다”...뷰 명당 자리 인기
주차 만석 시 북한산 국립공원 제1주차장 이용 추천
사진=김선주 기자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에 산수유가 폈다. 사진=김선주 기자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기온이 올라가며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진다.

지난해 2월 오픈한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이하 더북한산점)’의 두 번째 봄이기도 하다. 현재 더북한산점의 정원에는 봄을 알리는 산수유 한 그루가 만개해 곧 다른 꽃들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봄 정원을 만끽하고 봄옷으로 갈아입은 북한산을 보기 위해 소비자 방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은 지상 1, 2층과 루프탑 등 약 300평 규모다. 전체 좌석 수는 253석의 큰 규모지만, 주말에는 오픈런을 하지 않으면 자리를 잡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 특히 날이 따듯해질수록 자연 공기와 북한산을 마주할 수 있는 루프탑 자리가 인기가 많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더북한산점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거주하는 한 소비자는 “주말에 올 때마다 테이크아웃만 하지 자리를 잡고 앉아본 적이 없을 정도로 늘 사람이 많다”며 “지난 주말(3월 31일)에 방문했을 때는 스타벅스 주차장 줄도 길어서 결국 다른 카페를 가게 됐다. 날이 좋으니 북한산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더북한산점을 많이 찾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의 2층 북한산 뷰 명당 자리. 사진=김선주 기자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의 2층 북한산 뷰 명당 자리. 사진=김선주 기자

소비자들은 입을 모아 더북한산점을 방문하는 이유로 ‘뷰(창밖 풍경)’를 꼽는다.

북한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 통유리 앞에서 일행과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사람이 매우 많기 때문에 이 자리를 잡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북한산 아래로는 더북한산점의 정원도 한 눈에 들어온다. 아직은 모든 꽃이 만개하지 않았지만 산수유 한 그루가 노랗게 봄 기운을 알리고 있다.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의 루프탑 좌석과 포토존 모습. 사진=김선주 기자

더북한산점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한다.

이달 12일 오후 4시에는 ‘별빛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매장 내에서 음악까지 즐길 수 있다.

루프탑에는 포토존이 마련돼 웅장한 북한산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기 좋다. 이 매장에서는 쑥 특화 음료인 ‘더 그린 쑥 블렌디드’와 ‘더 그린 쑥 크림 라떼’도 맛볼 수 있다. 전국 5개 스타벅스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메뉴다.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카운터의 주말 모습. 사진=김선주 기자

주말에는 북새통을 이루기 때문에 주차 자리 찾는 것이 힘들 수 있다. 

북한산국립공원 입구 인근에 위치한 매장으로 등산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편이다. 스타벅스 주차장에 자리가 없다면 바로 옆에 위치한 북한산 국립공원 제1주차장을 이용하는 것도 팁이다.

매장으로 향하는 길에 미리 사이렌오더로 주문을 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주말에 더북한산점을 방문해 자리를 잡고 사이렌오더 주문을 넣었는데, 400번대로 준비 중이라고 떠 적잖이 당황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김선주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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