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한화에어로 대전R&D캠퍼스 방문
김승연 한화 회장, 한화에어로 대전R&D캠퍼스 방문
  • 이지뉴스
  • 승인 2024.04.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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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강국의 꿈을 향해 R&D 매진한 연구원들 격려
한화그룹 스페이스 허브 총괄 김동관 부회장도 참석
“한화의 우주 향한 도전 시작, 글로벌 챔피언 되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를 방문했다. 사진=한화그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를 방문했다. 사진=한화그룹

[이지경제=이지뉴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를 전격 방문했다.

김 회장의 이번 방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차세대 발사체 사업 단독협상자 선정을 축하하고 연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는 발사체 전 분야의 개발 수행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발사체 개발센터다. 이날 자리에는 한화그룹의 우주 사업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허브를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도 함께 했다.

이날 김승연 회장은 이날 누리호 고도화 및 차세대 발사체 사업의 주역인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회장은 “누리호 3차 발사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자력으로 우주 발사체를 개발하고 보유한 7번째 국가가 되었다”며 사업에 참여한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차세대 발사체 사업 단독협상자 선정을 축하하면서 이를 끝이 아닌 시작으로 삼아 우주시대를 앞당겨 미래 세대의 희망이 될 것을 당부했다.

김승연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하게 될 누리호 4차 발사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2025년으로 예정된 4차 발사의 완벽한 성공으로 우주 전문기업으로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자는 것이다.

한화그룹은 우주 사업에 9000여억원에 이르는 투자 단행했다.

특히, 김동관 부회장을 중심으로 자체 기술 확보와 독자적 밸류체인 구축에 힘을 쏟아왔다. 그 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를 통한 우주수송을, 쎄트렉아이와 한화시스템은 인공위성 제작 및 위성 서비스를 담당하는 등 우주 사업 밸류체인을 확보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월 순천 율촌 산단 내에 스페이스 허브 발사체 제작센터 착공식을 갖고 현재 한창 건설이 진행 중이다.

센터가 완공되면 민간 체계종합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유일의 중대형 발사체 전문 기업으로서 독보적 역량을 갖추어 지속적으로 국가 우주 사업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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