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 탄소중립 위해 전 제품 포장재 최소화
세노비스, 탄소중립 위해 전 제품 포장재 최소화
  • 김선주 기자
  • 승인 2024.04.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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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목적에 발맞춰 세노비스 ‘지구 위한 작은 실천’ 시행
사진=세노비스
사진=세노비스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세노비스가 브랜드 전방위적인 지속가능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소한의 포장재 사용 및 재활용 우수 용기 교체를 추진하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프로젝트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세노비스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은 사노피 글로벌 단의 탄소발자국 저감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전사적으로 온실가스 사용량을 절감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환경경영 실천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탄소발자국은 개인 또는 단체가 직·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가스의 총량이다.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의미한다.

탄소는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기후변화를 가속화하고, 기후변화는 탄소배출을 증가 시키기 때문에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노력이 국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세노비스는 먼저 탄소발자국 저감을 위해 박스 포장을 제거해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 한다.

포장 내구성을 위해 이중 포장재가 요구되는 기존 일반 페트(PET)에서 튼튼한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소재로 교체한다.

고밀도 폴리에틸렌은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소재 중 하나다. 습기에 강하면서도 우수한 위생성과 무독성 특징을 지니고 있어 식품 포장재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그 결과 세노비스는 단일 포장으로 자원을 절약하면서도 포장 내구성을 보존했다.

제품 라벨도 쉽고 부드럽게 떨어져 라벨 제거에 용이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유리하다. 고밀도 폴리에틸렌 소재가 적용된 세노비스의 포장 용기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에서 재활용 우수 등급도 획득해 자원순환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세노비스는 생산 과정에서 자원을 절약하고 탄소발생은 감소시키되, 포장 품질은 그대로 유지한다. 세노비스의 지속가능 활동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통해 연간 약 25톤의 종이 사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30년생 원목 약 425 그루를 보호하는 효과에 걸맞는다.


김선주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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