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청약 마무리
DL이앤씨,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청약 마무리
  • 임흥열 기자
  • 승인 2024.04.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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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순위 청약에서 최고 15대1 경쟁률 기록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단지 투시도. 이미지=DL이앤씨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단지 투시도. 이미지=DL이앤씨

[이지경제=임흥열 기자] DL이앤씨는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 3-1번지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가 1·2순위 청약에서 평균 3.23대1, 최고 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진행한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1·2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79가구 일반공급 물량(특별공급 제외)에 해당 지역과 기타 지역에서 총 255명이 청약을 접수했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3.23대1이며, 최고 청약 경쟁률은 15대1을 기록했다.

최고 청약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 주택형에서 나왔다. 2가구 모집에 총 30명이 청약해 15대1의 최고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에서 선호도 높은 평지에 조성되는 브랜드 아파트이면서 초역세권 입지 여건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특히 신규 아파트 공급이 희소한 금정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많은 고객들이 청약에 나선 것 같다”고 말했다.

DL이앤씨 측은 사업의 안정성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청약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DL이앤씨는 2019년부터 신용등급 ‘AA-’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DL이앤씨의 지난해 3분기 자기자본 대비 도급사업 PF 규모는 7.9%(3150억원)로 주요 건설사 중 가장 낮으며, 지난해 말 연결기준 부채비율 역시 97.2%를 기록해 건설업계 최상위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 중이다.

한편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는 부산 남산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3층~지상 30층, 4개동, 총 415가구로 조성된다.


임흥열 기자 news@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