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Diaf 2024 프리뷰 인 서울’ 개최
현대百, ‘Diaf 2024 프리뷰 인 서울’ 개최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4.04.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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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일 무역센터점서 국내 3대 아트 페어 ‘Diaf 2024’ 시사회 개최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현대백화점이 국내외 예술 거장의 작품을 한데 모은 대규모 전시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Diaf 2024’ 프리뷰 인 서울에 전시되는 최형길 작가의 ‘바벨’. 이미지=현대백화점
최형길 작가의 ‘바벨’. 이미지=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대구국제아트페어(Diaf) 2024 프리뷰 인 서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대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대구화랑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3대 아트 페어인 ‘Diaf 2024’ 의 시사회 성격을 띤 행사다. 

앞서 올 초 현대백화점은 고객에게 예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더 아트풀 현대’를 아트 마케팅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하고 점포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Diaf 2024’에는 국내외 유명 갤러리 110곳의 작품 40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인데, 무역센터점에서는 근현대 미술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내외 작가의 작품 100여 점을 엄선해 먼저 선보일 방침”이라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김종학, 김근태, 박서보, 이우환, 이배 작가 등의 국내를 대표하는 블루칩 작가들의 대표 작품들과 함께 아고스티노 보날루미, 쿠사마 야요이, 아야코 록카쿠 등 글로벌에서 인지도 높은 작가들의 대표작이 전시된다.

특히 MZ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최형길, 조명학, 최울가, 김홍주 등의 작가의 작품도 전시 및 판매된다. 

이번 전시를 찾는 관객들에게는 전문가가 상주하며 작품을 해설해주는 도슨트 서비스도 제공된다.


김성미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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