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가 직접] 환경을 생각하는 ‘토리든’의 첫 팝업스토어
[이지가 직접] 환경을 생각하는 ‘토리든’의 첫 팝업스토어
  • 김선주 기자
  • 승인 2024.04.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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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오전11시~오후8시 운영
스탬프 미션 참여 시 제품 샘플 3종 증정
토리든 팝업스토어 스탬프 미션 중 하나인 LINE MAP의 모습이다. 사진=김선주 기자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이 이달 28일까지 서울 성수에서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토리든은 건강한 피부 ,아름다운 삶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이 사람과 사람을 둘러싼 세계와의 지속가능한 공존이라고 믿는다. 때문에 지속가능한 패키징, Cruelty-free 노력과 더불어 매일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모두가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토리든의 피부환경연구소는 당신의 피부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환경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제품을 연구·개발한다. 수분을 공급하는 히알루론산,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알란토인, 피부를 보호해 주는 시카 등의 원료를 사용해 매일 건강한 피부 환경을 가꿀 수 있도록 필수 성분을 최적의 흡수력과 텍스쳐로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토리든은 건강한 피부 환경을 만다는 일과 환경을 살피고 아끼는 것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 제품 기획 단계부터 사용 후 폐기까지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자 했다. 스킨케어의 제형과 용기의 적합성 테스트 단계에서 포장재의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적용했다.

모든 패키지 단상자는 FSC가 승인한 100% 재활용 지류, 소이 잉크를 사용한 프린트로 제작됐다. 또 이지오프 라벨을 부착해 분리수거가 쉽도록 했다.

팝업스토어 2층에는 토리든의 제품이 전시돼 있다. 사진=김선주 기자

토리든의 첫 팝업스토어

팝업스토어는 2개의 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서는 피부가 좋아진다면 일상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스탬프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3개의 스템프를 모두 찍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2층은 다양한 토리든 제품이 전시됐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적어 벽에 부착하면 선착순으로 생화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다양한 종류의 차도 준비돼 테라스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특히 토리든의 지속가능한 패키지에 관한 안내를 접할 수 있다.

1층의 첫 스탬프 미션은 거울 앞에 서서 나의 피부와 표정을 마주하는 것이다. 다음은 “피부가 좋아진다면?”, 내 일상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LINE MAP으로 연결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내 일상이 긍정으로 변한다면?”에 대한 긍정 키워드와 소소한 선물을 골라 가면 된다.

스탬프 미션을 모두 완료했다면 출입구로 돌아와 토리든의 제품 3종에 대한 샘플을 받아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에 한해 토리든의 다양한 제품을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다이브인 세럼 ▲콜라겐 탄력 크림 ▲셀메이징 비타C 앰플 등이다.

토리든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한 30대 여성 고객은 “스킨케어 브랜드답게 피부에 와 닿는 콘텐츠로 팝업스토어를 구성해 참신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달 19일에는 사전 신청을 한 소비자만 참여할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 거니의 POSITIVE VIBE LIVE 이벤트도 열렸다. 

이 팝업스토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김선주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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