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콜드브루 예가체프 2종 및 에너지 스틱 베리 상품 출시
탐앤탐스, 콜드브루 예가체프 2종 및 에너지 스틱 베리 상품 출시
  • 김선주 기자
  • 승인 2024.05.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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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인기메뉴 MD 상품으로 확대 출시, 다채널 고객확보 유리
사진=탐앤탐스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홈카페족을 위한 “콜드브루 예가체프” 2종을 출시했다. 여기에 분말형 스틱 에너지 음료 “에너지 스틱 베리”도 내놓았다.

탐앤탐스 콜드브루는 단시간에 저온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슈퍼드랍(Super Drop) 특허 공법을 사용해 더욱 깊고 진한 아로마를 풍기는 커피로, ▲’탐앤탐스 콜드브루 예가체프’ 100% 원액의 500ml 보틀과 깔끔하고 산뜻한 바디감이 특징인 홈카페용 ▲’탐앤탐스 콜드브루 예가체프 G2 액상 스틱(10ml x 30ea) 타입으로 완성했다. 커피의 여왕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싱글 오리진 원두로, 단일 원산지에 따른 고유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장미와 쟈스민의 은은한 향기, 복숭아와 살구의 상쾌한 산미, 다크 초콜릿의 쌉쌀함이 느껴지는 예가체프는 잘 다듬어진 복합적인 향미가 가장 큰 매력으로, 흡사 와인을 마시듯 다양한 풍미를 음미할 수 있다.  

휴대성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마시기 좋은 탐앤탐스 콜드브루 제품은 기호에 따라 찬물, 또는 뜨거운 물에 희석시켜 마시거나 우유와 아이스크림, 맥주에 곁들어 즐길 수도 있다. 다른 원두가 섞이지 않고 오직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의 맛과 향을 100% 음미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소비자 각자만의 레시피가 완성되는 셈이다.

탐앤탐스에 따르면 2017년 전국 탐앤탐스 매장에서 콜드브루 음료를 처음 선보인 이래, 매년 6~8월 여름 시즌마다 집중적인 판매 성장률을 보였다. 이에 탐앤탐스는 올 여름 메뉴로 콜드브루 음료 6종을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탄탄한 시장성이 입증된 만큼 탐앤탐스의 콜드브루 예가체프 2종 상품출시로 다채널 고객 접점을 늘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또다른 신제품인 ▲’탐앤탐스 에너지 스틱 베리’는 2023년 5월부터 전국 탐앤탐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에너제틱 토닉’ 3종(베리 토닉, 파인 토닉, 커피 토닉)의 분말 스틱 버전으로,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베스트 플레이버로 손꼽히는 베리맛을 단독 출시했다.

매장 제조용과 동일한 원료를 사용한 에너지 스틱 베리는 식물성 카페인을 지닌 과라나 추출물이 핵심 성분이다. 여기에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타우린을 통해 에너지 보충에 집중한 제품으로, 한 포에 타우린이 12.5mg 채워졌다. 이밖에도 체중 및 당뇨 관리에 이상적인 스테비아와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7가지 베리 농축액을 사용함으로써 건강한 활력 에너지에 더욱 집중했다.

탐앤탐스 콜드브루 2종 및 에너지 스틱 베리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굿즈 ▲’탐앤탐스 에코 핸들보틀’도 특별 제작했다. 600ml의 넉넉한 용량을 갖춘 탐앤탐스 에코 핸들보틀은 상단 리드 부분에 뚜껑을 장착해 실용성까지 챙겼다. 여기에 음료의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도록 눈금을 표시해두어 다른 보틀과 차별화를 두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지치기 쉬운 여름철 더위를 앞두고 일상에 활기를 더하는 콜드브루와 에너지 스틱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선주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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