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이달 분양 예정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이달 분양 예정
  • 이원진 기자
  • 승인 2024.06.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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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봉곡동에 10년 만에 신규 아파트 공급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호재 등 미래가치 높아
사진은 6월 분양되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투시도. 이미지=현대건설

[이지경제=이원진 기자] 현대건설이 6월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59-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 전용 84~162㎡, 총 4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264가구 ▲84㎡B 112가구 ▲114㎡A 108가구 ▲132㎡A 5가구 ▲162㎡A 2가구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가 들어서는 봉곡동은 교통·교육·편의·자연환경 등이 모두 갖춰져 있어 수요는 높지만 공급이 매우 부족한 곳이다.

인터넷 부동산 정보 사이트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봉곡동 아파트는 총 6147가구로, 구미시 전체 가구수(11만4893가구)의 5.35%에 불과하다. 봉곡동 내에서도 10년 이상 노후화된 아파트는 78.14%(4803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10년 만에 봉곡동에 분양되는 신축 아파트로, 봉곡동에서는 2016년 이후부터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가 입주하는 2027년까지 입주물량도 전무해 희소가치도 돋보인다는 평가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미시는 국내 최대 내륙공업단지로 대형 개발호재가 많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며,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아울러 정부가 지난해 7월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하면서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화단지 선정 발표 이후 정부의 전방위적인 지원과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될 5공단 2단계 조기 착공(예정) 등도 계획돼 있다. 이는 인구 유입, 정주여건 개선, 일대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초·중·고교 모두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원스톱 학세권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선주중, 선주고가 위치하고 도봉초, 경구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구미시립봉곡도서관, 다양한 학원이 밀집해 있는 학원가 등도 가깝다. 특히 단지 내에는 교육 관련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우수한 면학 분위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입주민은 단지의 우수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인접한 곳에 위치한 경부고속도로(북구미IC), 구미 종합터미널, 경부선 구미역 등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구미역에는 올해 12월 구미와 대구, 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구미시는 인접해 있는 대구, 경산 등과 연계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추진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봉곡동은 물론 도량동 일대의 다양한 상권 공유가 가능하다. 하나로마트와 G7스퀘어가 가깝고, CGV와 롯데시네마 등 구미역 상권 이용도 쉽다. 

또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일조권과 세대 간 사생활 보호를 위해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했다. 모든 주차장은 지하로 배치했으며, 지상에는 다양한 특화 조경을 적용한 공원형 아파트가 조성될 계획이다.

세대 내부에는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을 구성하고, 일부 타입에는 팬트리와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84㎡A 타입에는 ‘H 다이닝 누크’ 설계로 구미 최초 현대건설에서 선보이는 주방 특화설계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GX룸, 작은 도서관(북카페), 1인 독서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의 건강, 여가와 휴식 등을 도울 예정이다. 여기에 구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H 프라이빗 스위밍풀(근린생활시설 내), H 아이숲, H 오토존, H 위드펫 등 색다로운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봉곡동은 새 아파트 수요가 높고, 인근 구미국가산단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가 기대돼 벌써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신 만큼 봉곡동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상품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071-8에 위치하며 6월 중 개관될 예정이다.


이원진 기자 news@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