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완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완판
  • 이원진 기자
  • 승인 2024.06.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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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가구 중 408가구 일반분양 계약 완료
사진은 힐스테이트 금오더퍼스트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금오더퍼스트 투시도. 이미지=현대건설

[이지경제=이원진 기자] 현대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의 일반분양분 408세대가 지난 3일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32층, 11개동, 전용면적 36~84㎡ 총 832세대 규모로 이 중 408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다. 단지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36㎡ 68세대 ▲59㎡A 126세대 ▲59㎡B 17세대 ▲59㎡C 117세대 ▲75㎡ 24세대 ▲84㎡ 56세대로 구성돼 있다.

업계에서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의 완판은 이미 예견됐다는 평가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 분양 단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쉬운 데다 교통, 행정타운 등 인근에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춘 점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우선 단지 반경 1km 내에 홈플러스 의정부점, 금오신곡동 중심상권 등이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을 비롯해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인 의정부 을지대학교 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교육 여건도 좋아 금오초를 비롯해 금오중, 천보중, 효자중고 등의 학교가 단지와 가깝다. 

교통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과 2025년 지하철 7호선이 개통 예정이라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편의 시스템도 잘 조성돼 있다. 피트니스 센터, 독서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스마트폰을 통한 난방기기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등의 기능이 있는 ‘하이오티(Hi-oT) 스마트홈 서비스’ 시스템도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인근에 조성되는 단지로 주거 배후 수요가 풍부하고 주변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데다 의정부에 계획된 다양한 교통 및 개발 호재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타 분양 단지 대비 분양가가 합리적이고 국내 대표 건설사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점이 100% 완판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원진 기자 news@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