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퇴직연금 모바일 채권’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 ‘퇴직연금 모바일 채권’ 이벤트 진행
  • 황정일 기자
  • 승인 2024.06.11 11: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바일앱 ‘엠팝(mPOP)’ 활성화 위한 다양한 행사
첫 매수 고객 대상 커피 쿠폰·신세계 상품권 증정
삼성증권의 퇴직연금 모바일 채권 이벤트. 사진=삼성증권
이미지=삼성증권

[이지경제=황정일 기자] 삼성증권이 삼성증권 DC/IRP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모바일 채권’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mPOP)의 ‘퇴직연금 채권 매매’ 메뉴를 이용해 DC/IRP 계좌에서 채권을 처음 매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채권 매수 금액에 따라 커피 쿠폰 및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고객에게 증정한다. 1000만원 미만 채권 매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1000만원 이상 채권 매수 고객은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삼성증권은 DC/IRP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신청 및 SMS 마케팅 동의만 하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 신청을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222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연말정산을 미리 준비하는 투자자들은 연금 저축, IRP 계좌의 활용과 관련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연금 저축은 최대 연 99만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IRP는 소득이 있는 근로자 및 사업자가 가입해 최대 연 148만50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대의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위해서는 연금 저축과 IRP를 합쳐 900만원까지 납입하면 되는 만큼 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 챙겨두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국민자산관리 계좌 ISA도 만기일부터 60일 이내에 IRP나 연금 저축 계좌로 입금하면 추가 입금 및 세액공제 추가 인정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일 기자 news@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