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트르담 전시회’ AR 기기 ‘갤럭시 탭’ 지원
삼성전자, ‘노트르담 전시회’ AR 기기 ‘갤럭시 탭’ 지원
  • 김용석 기자
  • 승인 2024.06.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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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영상 시청과 AR연출에 ‘갤럭시 탭 액티브5’ 지원
전시회 일정동안 삼성전자 태블릿 글로벌 단위 활용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탭 액티브’ 시리즈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탭 액티브’ 시리즈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지경제=김용석 기자] 삼성전자는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전시 전문 업체 히스토버리와 협업해 7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Notre-Dame de Paris: The Augmented Exhibition)’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의 태블릿 ‘갤럭시 탭 액티브5’를 통해 현재 복원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유산을 즐길 수 있다.

전시회에 공급된 갤럭시 탭 액티브5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1163년 착공부터 현재 진행중인 복원 프로젝트까지 총 21개로 구성된 역사적 순간의 3D 영상을 담고 있으며, 증강 현실과 시노그래피가 접목된 영상을 통해 독특하고 몰입감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히스토버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시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설 계획이다.

프레드릭 포셰어 삼성전자 프랑스법인 B2B 담당은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술이 프로젝트와 함께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갤럭시 탭을 통해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글로벌 전시를 통해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루노 드 사 모레이 전시회 공동 설립자 겸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관람객들은 노트르담 대성당의 중요 순간들을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협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삼성전자와 국립고궁박물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의 한국 전시는 9월 1일까지, 글로벌 전시는 올해 12월 8일 노트르담 대성당의 재개관 행사 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석 기자 news@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