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아트 페어 공식 디스플레이 선정
삼성전자, 세계 아트 페어 공식 디스플레이 선정
  • 김용석 기자
  • 승인 2024.06.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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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아트 페어에 ‘더 프레임’ 지원
삼성 아트 스토어 큐레이터 대담도 준비돼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이지경제=김용석 기자]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이 세계 예술 박람회 ‘아트 바젤 인 바젤 2024’에서 첫 공식 디스플레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박람회에는 40개국 285곳의 갤러리가 참가해 여러 장르와 형태의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 전시장 내 ‘삼성 더 프레임 라운지’를 마련, ‘예술을 탐험하는 새로운 방법’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4K 스크린으로 선보인다.

삼성 아트 스토어 큐레이터와 아트 바젤 핵심 인사들이 아트 바젤과 더 프레임의 협업이 갖는 의미를 공유하는 라이브 대담도 진행된다.

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아트 바젤의 첫 공식 디스플레이로 참가함으로써 더 프레임은 아트 TV로 새롭게 도약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프레임의 선명한 화질로 다양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우고 별도 판매하는 전용 베젤을 붙여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다.


김용석 기자 news@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