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2단계 특별공급도 '인기'
세종시 첫마을 2단계 특별공급도 '인기'
  • 주호윤
  • 승인 2011.05.3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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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접수 결과 2.28대 1 경쟁률, 중소형 쏠림 현상도 보여

[이지경제=주호윤 기자]세종시 첫마을 2단계 아파트가 특별공급이 평균 2.28대 1을 기록했다.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에 따르면 다자녀·노부모부양·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대상자에 대한 청약접수 결과 총 715가구 모집에 1627가구가 신청해 첫마을 1단계 0.97대 1보다 2배이상 높은 2.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5㎡이하 중소형 582가구 모집에 1537가구로 전체 2.64대 1의 경쟁률로 모두 마감된 반면 85㎡초과 중대형에는 133가구 모집에 90가구가 신청해 0.68대 1을 기록해 대부분 미달됐다.

 

블록별로는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은 B4블록은 265가구에 705명이 신청해 2.66대 1의 경쟁률로 266%,  B3블록은 265%, B2블록(대우 푸르지오)은 140%의 청약률을 보였다. 

 

오승환 LH 부장은 “세종시 미래가치와 첫마을 1단계 아파트 성공과 시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 파격적 분양조건, 우수한 주거입지조건에다 과학벨트 호재까지 겹쳐 성공분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전체 특별공급 미달물량 888가구를 포함한 총 1603가구를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반공급 1~3순위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주호윤 hoyoo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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