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리젠시 제주에서는 7월 12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일 저녁 시간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머 바비큐 뷔페'를 선보인다.
필리핀 밴드의 감미로운 라이브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서머 바비큐 뷔페'에서는 신선하고 감칠맛나는 해산물과 최고급 육류를 참숯의 은은한 향이 밴 바비큐로 즐길 수 있으며 샐러드 바와 각종 디저트 코너 등도 함께 선보여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하얏트 리젠시 제주의 클리프 가든에서 이용 가능한 '서머 바비큐 뷔페'는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선보이며 우천 시 장소는 오미 마켓 그릴로 변경되어 진행할 예정이다. 요금은 어른 4만8000원, 어린이 2만5000원이며 1만7000원을 추가하면 와인, 생맥주, 탄산음료를 무제한 마실 수 있다.
유병철 ybc@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