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성이호 기자]NH CA자산운용은 신임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 대표이사에 필립 페르슈롱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필립 페르슈롱 신임 CEO는 크레디 아그리콜 엥도수에즈 슈브르운용의 채권운용담당상무와 체코 IKS KB자산운용의 부사장 겸 자산운용총괄 CIO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는 NH CA자산운용의 자산운용총괄 전무를 맡았다.
한편, 니콜라 쏘바쥬 전임 CEO는 아문디 재팬으로 자리를 옮겼다.
성이호 sung2ho@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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