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윙고 신용카드’ 출시
[이지경제=심상목 기자]외환은행이 20~30대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포인트 적립형 ‘윙고(WingO)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4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인터넷쇼핑, 대중교통, 편의점 이용 시 최대 10%까지 예스(Yes)포인트가 적립된다.
매월 최고 2만5000원까지 적립된 Yes포인트로 통신요금을 미리 결제할 수도 있으며 스마트폰 소지 고객이라면 모바일카드로도 발급 가능하다.
심상목 sim2240@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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