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플랜트 사업관리 특허 취득
GS건설, 플랜트 사업관리 특허 취득
  • 서민규
  • 승인 2010.07.21 14:3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력투입 45% 절감 효과로 경쟁력 확보

GS건설이 플랜트사업 초기 단계의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와 관련한 2건의 특허를 취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 대상은 스케줄 자동생성 시스템과 히스토리컬 DB구축ㆍ활용법.

 

GS건설에 따르면 이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플랜트 사업에서 가장 많은 인적 자원이 투입되는 초기 계획 단계를 9개에서 4개로 줄이고 인력투입(Man-Hour)을 45%로 절감할 수 있다.

 

장무익 부사장은 “효율적인 인력운용이 가능해져 대형 해외 플랜트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서민규 sgy@ezyeconomy.com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4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김성수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