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야외 온천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지난 21일 오전 11시 30분 올해 최초로 기획된 리버파크 풀사이드 비키니 파티 홍보를 위해 약 20명의 여성 고객들이 모여 비키니 파티를 즐겼다.
워커힐의 풀사이드 비키니 파티는 오는 7월 30일과 31일, 8월 6일과 7일 총 4회에 걸쳐 야외 온천 수영장 리버파크에서 펼쳐진다.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리버파크 성인풀 지역에서 펼쳐질 이 파티는 시원한 비키니가 드레스코드이며 DJKOO(구준엽)의 여름밤을 위한 디제잉과 스페셜 게스트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블루 비키니를 입은 여성 고객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야외 온천 수영장 리버파크 입장과 웰컴 드링크 한 잔, 까나페 뷔페까지 제공된다. 가격 8만원.
유병철 yb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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