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수애, 여신과 여전사 넘나드는 두 얼굴?
'아테나' 수애, 여신과 여전사 넘나드는 두 얼굴?
  • 유병철
  • 승인 2010.08.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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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일찍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 온 2010년 최고의 기대작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 여신과 여전사를 넘나들며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수애가 이탈리아에서 화려한 변신 컷을 공개했다.

 

수애는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베일에 쌓인 윤혜인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단아함과 여성스러움으로 요약되던 기존 이미지를 벗어 던질 것으로 보인다.

 

극 중에서 그녀가 맡은 윤혜인은 NTS 요원인 동시에 비밀에 쌓인 또 다른 조직의 특수요원으로 활동하는 일명 이중스파이. 다양한 모습을 펼쳐 보여야 하는 역할인 만큼 수애는 정보 수집 및 분석을 담당하는 냉철한 NTS 요원으로 지적이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작전 현장에서는 남자 요원들을 압도하는 파워풀한 여전사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과 극을 달리는 수애의 드라마틱한 변신은 시청자들은 물론 첫 눈에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긴 정우(정우성)를 혼란에 빠뜨리며 그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은 극을 더욱 더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 거대한 음모의 중심에서 NTS 요원과 냉정한 킬러를 오가는 윤혜인 역을 위해 수애는 촬영 두 달 전부터 액션 스쿨에서 강도 높은 액션 훈련을 받았으며 여전사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할 수 있는 의상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또한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몰고 온 '탈출 키스'를 비롯, 정우(정우성)와의 비극적인 사랑의 시작과 함께 거대한 음모와 사랑 앞에서 갈등하게 되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어서 그녀의 변신에 한층 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 된 이탈리아 촬영 컷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수애의 파격적인 변신을 확인할 수 있다. 이국적인 유럽의 파티장에 참석하는 우아한 매력과 비밀스러운 작전을 수행 중인듯한 미스터리한 모습,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여전사의 섹시한 모습까지 담겨있어 드라마 속에서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최근 이탈리아 촬영을 마무리한 '아테나'는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아이리스'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를 누비는 스타일리시한 첩보원들의 활약상이 더욱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으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첩보 드라마의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아테나'는 이탈리아에 이어 일본 등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 시청자들에게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

 


유병철 yb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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