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Cry Cry’ 소리바다 음원 1위
티아라, ‘Cry Cry’ 소리바다 음원 1위
  • 유병철
  • 승인 2011.11.22 13:4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경제=유병철 기자]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 티아라가 ‘Roly-Poly’에 이어 다시 한번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 음원 서비스 대표업체 소리바다는 "티아라의 ‘Cry Cry’가 11월 3주차(11월 13일~11월 19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원더걸스 ‘Be My Baby’와 2위를 차지했던 허각의 ‘죽고 싶단 말 밖에’는 각각 1단계 떨어진 2위와 3위에 랭크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초겨울 얼어 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발라드곡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년 만에 앨범 ‘KimdongrYULE’을 발표한 김동률의 ‘RePlay’가 5위에 새롭게 등극했다. 타이틀곡인 ‘RePlay’는 정교한 편곡과 연주로 김동률의 목소리가 돋보이며 음악적 압도감과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OST 김범수 ‘말하지 않아도’는 60단계 상승하며 8위를 차지했다. 14위 성시경의 ‘한번의 사랑’ 역시 드라마 ‘천일의 약속’ OST곡으로 성시경이 직접 작곡했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모습이 돋보이는 곡이다.
 
‘슈퍼스타K3’에서 2위를 차지한 버스커 버스커가 여전히 음원차트에서 강세다. 결승무대에서 부른 ‘I Believe’, ‘서울사람들’이 9, 10위에 올랐으며 ‘그댄 달라요’가 11위, ‘막걸리나’가 19위로 인기몰이 중이다.

울랄라 세션의 ‘서쪽 하늘’과 ‘Swing Baby’, 투개월의 ‘RoMantico’  음원 역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소리바다 한 관계자는 “티아라의 색다른 변신이 돋보이는 ‘Cry Cry’ 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김동률, 김범수 등 초겨울의 정취와 어울리는 발라드 곡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고 전했다.

 

 


유병철 ybc@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