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금업 인가만료로 사명변경
[이지경제=성이호 기자]종금업 인가 만료에 따라 동양종합금융증권이 1일부터 ‘동양증권’으로 변신한다. 동양증권은 이달부터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2001년 종합금융업 인가를 취득했던 동양증권은 1973년 동양투자금융에서 1996년 동양현대종합금융으로 변환을 거쳤다.
종금업 인가가 만료됨에 따라 동양증권은 종금형 자산관리계좌(CMA)를 운용할 수 없게 됐다.
성이호 sung2ho@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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