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연예인 등용문 '소개팅녀'가 뜬다!
일반인의 연예인 등용문 '소개팅녀'가 뜬다!
  • 유병철
  • 승인 2010.08.13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반인들의 연예인 등용문으로 TV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소개팅녀가 각광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작년 종영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와 요즘 예능계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뜨거운 형제들' 등에 나온 일반인 소개팅녀들이다.

 

박명수, 김구라, 탁재훈 등 노련미 넘치는 MC들과 한상진, 싸이먼 디, 박휘순, 이기광 등 예능 초보들의 조화와 참신한 소재로 화제가 되고 있는 '뜨거운 형제들'은 유쾌한 상황극과 아바타 소개팅이라는 새로운 포맷으로 지난 5월 23일 첫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바타 소개팅에 출연한 한지우는 노키아 휴대폰 광고에 이어 화장품 광고 모델로 나섰으며 이은빈은 최근 이범수가 소속된 마스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소개팅녀가 연예계의 등용문이 된 것은 '뜨거운 형제들'만이 아니다,

 

'스친소'는 애프터스쿨의 이주연, 유이, 장근이, 윤시윤 등 많은 연예인을 데뷔시킨 등용문으로 방송은 종료 됐지만 데뷔한 연예인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폰녀로 이름을 알린 김여희는 엠넷의 스캔들에 이홍기의 파트너로 출연했던 이력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소개팅녀로 출연을 했다고 해서 모두가 연예계에 진출을 하는 것은 아니다,

 

'스친소 시즌2'에서 정형돈의 친구로 출연한 쇼핑몰 CEO 이재원씨는 방송 후 여러 기획사에서 연락이 있었으나 자신의 일에 전념하기 위해 연예계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름다운 미모와 당찬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방송 뒤에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소개팅녀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출연할 소개팅녀에 대한 기대 또한 커져가고 있다.


 


유병철 ybc@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