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소녀에서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윤은혜, 소녀에서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 유병철
  • 승인 2010.08.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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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깜찍하기만 했던 윤은혜가 광고 속에서 여성스러움을 물씬 풍기는 여인으로 변신했다.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점점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윤은혜는 이번 광고를 통해 사랑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를 한껏 보여주고 있다.

 

올 가을 트렌드로 자리잡은 진주 주얼리를 착용한 윤은혜는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부드러운 크림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는 여름 휴가가 끝나고 색다른 변신을 꾀하는 여성들에게 페미닌하게 변신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최근 우아한 스타일의 클래식 레트로 분위기와 함께 돌아오면서 부드러움을 보여줄 수 있는 아코야 진주 아이템은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윤은혜처럼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우아한 매력의 아코야 진주 주얼리를 스타일에 매치해보자.

 

진주는 시대를 뛰어넘어 많은 여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은은한 광택이 영롱하게 빛을 내며 여성들이 자신을 가장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순간에는 어김없이 선택하여 자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보석이다. 윤은혜는 지적이고 부드러운 화이트 블라우스에 나뭇잎을 모티브로 하한 세련되고 심플하게 디자인된 아코야 진주의 '폴리에' 귀고리를 매치하면 섬세한 감각의 진주 스타일링으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유병철 yb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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