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토목사업본부장 김재석 상무
극동건설 토목사업본부장 김재석 상무
  • 박지은
  • 승인 2012.05.29 10: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웅진그룹 계열 극동건설이 최근 공석이던 토목사업본부장에 김재석 토목영업담당 상무를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재석 신임 토목사업본부장은 82년 입사해 30년 이상을 극동건설에 몸담아 온 토목사업분야 베테랑으로 다양한 부서경력을 지닌 것이 강점이다.

극동건설측은 "사업현장 관리와 공공공사 영업 등 30년간의 업무 노하우가 내부 조직을 융화시키고 나아가 토목사업본부의 대외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의미를 설명했다.

신임 김 본부장은 경남 사천 출생으로 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농공학과(학사)를 졸업한 후 82년 극동건설에 입사했다.


박지은 jieun92@ezyeconomy.com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2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임흥열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