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서영욱 기자] 이랜드가 쌍용건설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2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쌍용건설 매각을 위한 수의계약 2차 견적서 접수 결과 참여한 업체는 이랜드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전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됐던 M+W, 신구건설, 사모투자펀드(PEF) 소시어스 등은 견적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서영욱 syu@ez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경제=서영욱 기자] 이랜드가 쌍용건설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2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쌍용건설 매각을 위한 수의계약 2차 견적서 접수 결과 참여한 업체는 이랜드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전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됐던 M+W, 신구건설, 사모투자펀드(PEF) 소시어스 등은 견적서를 제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