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사업 업체인 우원개발은 현대건설과 882억7500만원 규모의 보령-태안(해저터널1공구) 도로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68.46% 규모다.
박지은 jieun9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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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사업 업체인 우원개발은 현대건설과 882억7500만원 규모의 보령-태안(해저터널1공구) 도로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68.46%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