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株 동반 상한가
저축은행株 동반 상한가
  • 김우성
  • 승인 2012.08.01 09: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축은행 주가가 일제히 상한가로 치솟았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서울저축은행은 오전 9시17분 현재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1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급등세다.

서울저축은행은 지난 30일(7.98%)과 31일(7.83%)에도 8% 가까이 올랐었다.

진흥저축은행은 지난 30일 2.67% 오른데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 중이다. 이 날 오전 9시20분 현재 14.99%(106원) 뛴 813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인 신민저축은행도 마찬가지다. 전 날 상한가로 치솟았고, 1일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525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우성 kws@ezyeconomy.com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2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임흥열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