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남라다 기자] 뚜레쥬르가 계룡산 수원지의 물로 만든 탄산수 2종을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미네랄 스파클링워터 플레인과 미네랄 스파클링워터 레몬 2종(375㎖)이다. 제품 가격은 2500원으로 일반 수입 탄산수 대비 약 20% 이상 저렴하다.

 

이밖에도 뚜레쥬르는 PB상품으로 일반 우유보다 유지방은 절반 이하로 낮추고 칼슙은 2배로 늘린 고칼슘 저지방우유도 선보인다. 한 팩(200㎖)에 800원이다.

남라다 nrd@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