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남라다 기자] 화장품 브랜드 미즈온은 'CJ몰'과 함께 공동 기획한 ‘넘버원 모이스트 킹스베리크림’을 CJ몰에서 단독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미즈온에 따르면 CJ몰에서 오는 9일까지 130㎖ 대용량으로 출시된 킹콩크림을 할인 판매한다. 제품 가격은 1만2900원(정가 3만2000원)으로 제품 구입 시 10㎖의 킹콩크림이 추가 증정된다.
일명 ‘킹콩크림’이라 불리는 이 제품은 황산화 효능이 뛰어나 슈퍼푸드로 소개되는 블랙초크베리를 함유하고 있다. 산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한 생기를 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인공향, 알코올, 파라벤이 첨가되지 않아 피부 자극이 적고, 미백과 주름 기능성을 갖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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