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 11개 지점에서 진행
[이지경제=남라다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가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 그린테이블 이용권 등을 할인 판매한다.
13일 위메프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 11개 지점의 그린테이블 및 이용권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 기간 동안 그린테이블 이용권은 30% 저렴한 1만98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1인당 4매까지 구입 가능하다. 여의도점과 강남점, 역삼점, 청계천점, 구로디지털단지점, 대구 동성로점, 광주 상무점, 전주 객사점, 청주 터미널점, 원주 AK프라자 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세븐스프링스 서브브랜드 ‘세븐스프링스 스마트’ 안산고산점 오픈 기념으로 한우 샤브샤브 팟 1인 이용권을 19% 할인한다.
남라다 nrd@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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