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재상장 첫 날 상한가
애경유화 재상장 첫 날 상한가
  • 이종남
  • 승인 2012.09.17 09:4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경유화가 재상장 첫 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애경유화는 오전 9시3분 현재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5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4만6000원에 형성됐다.

애경유화는 과거 애경유화가 에이케이홀딩스, 애경유화로 인적분할하면서 신설된 회사다. 가소제 등 화학제품을 생산한다.

자본금은 160억원, 상장 주식수는 보통주 320만4000주다. 채형석(9.81%) 외 14명이 지분 44.47%를 보유하고 있다.


이종남 myroom1@ezyeconomy.com

  •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8, 2F(방배동, 부운빌딩)
  • 대표전화 : 02-596-7733
  • 팩스 : 02-522-7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이
  • ISSN 2636-0039
  • 제호 : 이지경제
  • 신문사 : 이지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37
  • 등록일 : 2010-05-13
  • 발행일 : 2010-05-13
  • 대표이사·발행인 : 이용범
  • 편집인 : 이용범, 최민이
  • 편집국장 : 김성수
  • 이지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지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ezyeconomy.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