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휴켐스 보유 주식을 늘렸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회장은 휴켐스 보유주식이 253만2883주를 늘렸다고 공시했다.
박 회장의 지분 확대는 무상증자 신주 취득에 따른 것으로 지분율은 16.52%로 변동이 없다.
김민성 km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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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휴켐스 보유 주식을 늘렸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회장은 휴켐스 보유주식이 253만2883주를 늘렸다고 공시했다.
박 회장의 지분 확대는 무상증자 신주 취득에 따른 것으로 지분율은 16.52%로 변동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