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백설 프리믹스는 배우 이연경을 홈메이드 문화 전파를 위한 백설 프리믹스의 대표 맘짱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의 백설 프리믹스는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사랑을 전달하는 홈메이드 간식 문화 정착을 위한 '메이드 인 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메이드 인 홈' 캠페인은 우리의 아이들에게 집에서 직접 만든 간식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엄마의 사랑과 정성까지 함께 전달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나아가 홈메이드 간식을 통한 사랑 나눔의 문화를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의 이웃에게까지 전파하며 사회 전반에 더 큰 사랑 나눔의 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이다.
백설 프리믹스는 '메이드 인 맘' 캠페인을 위해 일반 주부들로 구성된 '맘짱 33인'을 뽑았다. 이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이연경을 대표 맘짱으로 선정하여 지난 13일 CJ제일제당 서울지사에서 '대표 맘짱 33인'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이연경은 백설 프리믹스의 공식 카페인 '메이드 인 홈' 캠페인을 통해 집에서 프리믹스를 활용하여 간편하고 즐겁게 간식 만드는 정보를 주부들에게 알려주고 함께 공감할 것을 다짐했다.
깐깐한 주부인 이연경은 집에서 간편하게 간식을 만들어 사랑을 전하기 위한 백설 프리믹스의 캠페인 취지에 맞게 대표 맘짱으로서 홈메이드 문화 전파에 앞장 설 예정이다. 또한 '브레맨 음악대' 뮤지컬에서 주연으로서 연기활동이 활발한 이연경은 항상 아이들을 생각하는 주부로서 백설 프리믹스의 대표 맘짱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CJ제일제당 프리믹스 관계자는 "똑소리 살림꾼으로 소문난 이연경 대표 맘짱을 통해 많은 주부들이 백설 프리믹스와 함께 '메이드 인 홈' 캠페인의 진정한 취지를 이해하고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많은 주부들이 소중한 가족과 더 많은 이웃들에게 홈메이드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병철 ybc@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