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주년인 15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한미FTA발효 1년에 즈음한 각계 대표자 선언'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전면 재협상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형진 kji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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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주년인 15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한미FTA발효 1년에 즈음한 각계 대표자 선언'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전면 재협상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