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용카드가 '전자화폐' 역할 대신해
교통신용카드가 '전자화폐' 역할 대신해
  • 박찬호
  • 승인 2013.04.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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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요금 결제 전자화폐 이용 줄어

[이지경제=박찬호 기자] 지난해 금융기관이 발급한 전자화폐의 이용이 대폭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작년 금융기관이 발급한 전자화폐 이용건수는 2,502만 건으로 2011년(5,880만 건)보다 57.4% 감소했으며, 금액도 607억원에서 302억원으로 50.3% 줄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활용 중인 전자화폐는 K-캐쉬, 마이비(MYbi), 비자캐쉬(Visa Cash) 등 3가지 종류가 있다.
 
전자화폐는 주로 대중교통 요금 결제수단인 교통카드로 활용되고 있으나, 교통카드 겸용 신용카드의 보급 확산으로 인해 사용 실적이 둔화되는 추세다.
 
지난해 말 현재 전자화폐 발급잔액은 109억원으로 1년 전(119억원)보다 8.6% 축소됐다. 다만 발급매수는 1,220만 매에서 1,373만 매로 12.9% 늘었다.

박찬호 chan@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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