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케리비안베이·비발디파크·오션월드·대명리조트·휘닉스파크 등 현장할인
[이지경제=최고야 기자] 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치훈)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8월 두 달간 전국 28개 주요 워터파크에서 삼성카드 이용시 최대 3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2013 쿨(COOL) 하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워터파크 별 혜택은 ▲캐리비안베이 본인 30% 할인(놀이공원 서비스 제휴카드 실적 충족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입장권 최대 30% 현장 할인(본인 및 동반 3인까지)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입장권 최대 35% 할인(본인 및 동반 3인까지) ▲대명리조트 양양·설악·단양·경주·변산 입장료 비수기 주중 30%·성수기 및 비수기 주말 20% 현장 할인(본인 및 동반 3인까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입장료 10% 현장 할인 ▲웅진 플레이도시 비수기 주중 25%·성수기 및 비수기 주말 20% 현장 할인(본인 및 동반 3인까지) ▲테딘 패밀리 워터파크 비수기 30%·성수기 20% 현장 할인(본인 및 동반 2인까지) ▲여수 디오션리조트 입장료 30% 할인(본인 및 동반 1인까지) ▲캘리포니아 비치 입장료 본인 30%·동반 1인 20% 현장 할인 등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고야 cky@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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