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휘닉스파크 시즌권 단독 판매
11번가, 휘닉스파크 시즌권 단독 판매
  • 남라다
  • 승인 2013.09.23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까지 업계에서 가장 저렴한 1차 시즌권 선보여


[이지경제=남라다 기자] 11번가는 스키시즌을 앞두고 30일까지 휘닉스파크 시즌권을 온·오프라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즌권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휘닉스파크 운영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으로 리프트와 곤돌라 이용권이 모두 포함됐다.

 
보통 스키·보드 시즌권은 처음 판매되는 1차 시기가 가장 저렴한 편으로 이번에 선보이는 시즌권도 유통업계 중 가장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1번가 측은 설명했다.

 

김승태 11번가 레저스포츠 팀장은 “올 겨울 휘닉스파크 시즌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며 “개장일에 임박할수록 매 차수 평균 10% 가량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서둘러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시즌권 종류는 ‘MAD(Mania Annual Discount) for 휘팍패스’, ‘휘팍매니아’, ‘싱글’, ‘휘팍꿈나무’, ‘커플’, ‘패밀리2’, ‘패밀리3’, ‘패밀리4’, ‘패밀리5’으로 9종으로 마련됐다.

 

올해부터 판매하는 ‘MAD for 휘팍패스’는 지난해 휘닉스파크  12/13시즌권을 구입한 고객이 대상이다. 이는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2018년(2017/2018시즌)까지 매년 1만원씩 최대 5만원을 할인해주는 특별 상품이다.

 

 ‘MAD for 휘팍패스’ 가격은 40만원으로, 싱글(대인 1인) 45만원에 비해 5만원 저렴할 뿐만 아니라 특별 할인까지 더하면 2018년 시즌에는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커플권 82만원, 패밀리권 72만원~108만원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카드혜택을 강화해 할인폭을 확대했다.

 

11번가는 1차 시즌권 판매 기간인 9월 30일까지 구매자 전원에게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외환, 삼성, 현대카드 등 8대 카드로 결제 시 추가 2%  할인해 준다. 모바일11번가로 구매할 경우 모바일 신한카드 결제 시 11%(최대 1만1000원) 청구 할인과 M포인트 최대 5,000원 차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11번가는 스키/보드 시즌을 앞두고 보드복 이월상품 기획전을 열고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국내 보드복 브랜드 슈가포인트와 욥스 제품으로 마련했다. 20만원 상당의 욥스 조단 라임 보드복 자켓은 9만9,000원이다. 30만원 상당의 슈가포인트 이글 스노우보드 자켓은 20만1,600원에 구입 가능하다.

 

한편, 휘닉스파크는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곳으로 골프장 및 콘도, 호텔, 유스호스텔의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다. 태기산 지형을 살려 설계한 곳으로 총 21면의 슬로프 중 12면의 FIS 공인 슬로프와 2.4km에 이르는 초보자 정상슬로프 파노라마, 8기의 리프트, 6기의 썬키드, 8인승 곤돌라 등이 설치돼 있다.


남라다 nrd@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