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철수 칼럼] 보장성의 필수이자 기본인 의료실비보험이란?
[손철수 칼럼] 보장성의 필수이자 기본인 의료실비보험이란?
  • 손철수
  • 승인 2013.11.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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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의 보장내용과 이해

-종합자산관리사 손철수와 함께하는 재무설계

재무상담은 흔히 생각하실 때 돈이 많으신 분들만 받으신다고 생각하시는데 이러한 분들 외에 오히려 돈을 모으고 효율적으로 불리고 싶으신 분들에게 더욱 더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자산관리사 손철수(M+ 010 5125 6846)는 재테크에 관심은 있으나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또는 효율적인 재테크 방법에 대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비용의 부담없이 객관적인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기본정보>

30세 미혼 여성직장인 

 

Q. 현재 30세 미혼인 여성입니다.

제가 아직 보험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모님이 준비해 주신것도 없으며 제가 이제 준비 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보험이 워낙 다양하고 복잡해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검색을 해 본바로는 의료실비란 것이 필요하고 먼저 준비를 하라고 하는 데 의료실비가 뭔지 어떤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설명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자산관리사 손철수 입니다.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축이나 투자를 함에 있어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 보장성의 준비입니다. 보장성 보험은 저축이나 투자가 아닌 소비성 지출의 비용으로서 최소의 금액으로 최대의 보장을 받는 것이 중요 합니다. 즉 비용 대비 효율성을 고려 하여야 하는데 종신, 정기, CI, 건강, 암 등 수많은 보험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기초는 의료실비 보험입니다. 의료실비보험이란 아프거나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을 경우에 발생한 병원비에서 환자부담액을 그대로 보상받는 보험입니다.

 

의료실비보험의 혜택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되며

첫째는 입원치료시의 혜택입니다. 입원치료시의 혜택은 본인이 가입한 한도에 따라 1년동안 총 5천만원 또는 3천만원의 병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5천만원 한도의 경우 총병원비의 90%한도내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보장받지 못하는 10%의 병원비가 200만원을 초과하는 시점부터는 총병원비의 100%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통원치료시의 혜택입니다. 통원치료시의 혜택은 하루에 발생한 환자부담액을 최고 30만원한도내에서 병원비와 약제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통원치료시에는 총병원비의 100%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병원비를 하루에 1~2만원 공제후, 약제비는 당일 지은 약제비용에서 8천원 공제후 혜택이 가능합니다.) 통원치료비용은 1년에 보장받을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는데 총 횟수는 180회한도입니다.

  

의료실비는 열거주의가 아닌 포괄주의를 원칙으로 하며 보장이 안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보장이 가능 하며 보장이 안 되는 경우는 일반적인 상식 수준에서 이해가 가능한 것들이며 혜택이 없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다.

1. 고의 및 자해

2. 폭력및 폭행

3. 정신적 기능장애

4. 성형이나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수술

5. 선천적인 뇌질환

6. 에이즈

7. 임신출산 질환 및 사고

8. 자연적인 치매 등...

  

이렇듯 의료실비는 제한 하는 사유에 해당 되지 않는 한 모든 질병과 상해에 대해 보장을 하기 때문에 가입 조건 역시 다른 보험에 비해 까다롭습니다. 기존에 큰 병에 걸린 적이 있거나 현재 병을 가지고 있다면 가입이 제한 되거나 거절 될 수 있습니다. 큰 병이든 작은 병이든 병원을 언제 가게 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노소 실비는 필수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효율적인 의료실비보험 상품을 선택하는 요령은 무엇일까?

첫번째로 보장의 기간, 보장금액, 보장 범위를 고려해야 합니다. 요즘은 회사마다 상품이 진화하여 왠만한 보장은 대동소이 하지만 그 중에서도 입원일당이 좀 더 높다거나 진단금이 더 높게 가입이 가능 하다면 보장이 더 큰 상품을 선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 갱신형 담보가 적은 상품을 선택 합니다. 갱신형 담보를 선택 하게 되면 지금 현재는 보험료가 조금 저렴 할 수 있으나 향후에 보험료의 상승을 감당 해야 합니다. 특히 질병쪽 부분은 점점 보험료의 부담이 증가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세번째로 실손혜택 즉 의료실비혜택을 넣을때 불필요한 의무가입조항이 적은 상품으로 선택 해야 합니다.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경우 사망보험금과 연계하여 필요이상으로 사망보험금을 넣어야 가입이 되도록 만든 회사의 상품은 피하도록 합니다.

  

네번째는 최저 적립보험료를 과다하게 책정하지 않는 회사의 상품을 선택 합니다.

실손보험에서 적립보험료란 우리가 알고 있는 만기환급금 이전에 갱신특약보험료 상승시 또는 보험료납부 만기후의 갱신특약보험료 납부자원으로 사용됩니다. 원칙적으로 적립보험료는 매월 이자와 함께 쌓여야 하는 것이 원칙이나  대부분의 상품들이 보험가입후 5년동안은 회사의 사업비명목으로 지출되기 때문에 굳이 처음부터 정상적으로 쌓이지 않는 적립보험료를 과다하게 책정하여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섯번째는 보험금청구가 간편하고 보험금지급이 빠른 회사의 상품을 선택 합니다.

실손보험이란 간단하게 통원치료시에도 보장이 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보험금청구횟수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보험금청구시에 간편하게 팩스로 몇가지 서류만 넣어서 청구할 수 있다면 더욱 편리 합니다.  또한 보험금 청구후 빠른시일 안에  보험금이 지급된다면 보험급지금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료실비를 기본 베이스로 준비한 다음 여유에 따라서 생명 보험에서 종신 내지 정기 보험을 준비 합니다. 생명보험은 고액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정액보장과 여러개를 가입 하더라도 중복 보장의 장점이 있고, 손해보험은 실제 손해액에 따라 보상해 주는 실손보장의 장점이 있습니다.

 

암/질병수술은 생명보험의 보장이 월등히 높게 책정되어져 있고, 손해보험은 생명보험보다 이러한 보장이 적게 책정 되어 있는 대신 보장이 좀 더 촘촘하게 되어 있다는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각각의 특징을 잘 살피는 것이 중요 합니다.

 

혹자는 "생명보험이 좋다"/"손해보험이 좋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각 회사마다 소속사의 상품이 가장 좋다고 할 수 밖에 없지만 정작 보험을 가입하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울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차이점을 알고 장점을 모은다면 소비자에게 효율적인 보장성 구성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노하우나 팁은 일반적으로 알기 힘든 부분이며 올바른 상담을 통해 준비를 하실 수 있습니다. 칼럼의 특성상 자세한 회사명이나 구체적인 상품명은 기재 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이 점 양해 바라며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의 연락처를 통해 상담신청 바랍니다. 상담신청을 하시고 관리를 받으시는 분께 더욱 많은 정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적금과 예금, 적립식펀드, 변액, 연금, 비과세, 목돈 운영, 저축과 투자, 재테크 상담> 

올바른 재무상담이나 금융상품 선택 등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문의 주시고 객관적이고 올바른 정보 전달과 함께 재무상담 절차에 따라 상담 진행 해 드립니다.

  

DAUM에서 [자산관리사 손철수]를 검색 하시면 보다 많은 정보 보실 수 있습니다.

  


종합자산관리사 손철수

M.P 010 5125 6846

E-mail. moontaksalang@lycos.co.kr

Profile.

現 안전행정부 소속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발행

월간 <ELESTOR> 칼럼니스트

現 경제플러스 재무상담 칼럼니스트

現 여성소비자 신문 칼럼 기고

저축 및 투자, 포트 폴리오 재무 상담

前 디지털타임스 포트폴리오 칼럼 기고

前 경제 종합 신문 재경일보 재무설계 칼럼니스트

前 석간 종합일간지 'Evening' 재무설계 칼럼니스트


손철수 moontaksalang@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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