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화물자동차대출' 출시
신한은행, '신한 화물자동차대출' 출시
  • 최고야
  • 승인 2014.01.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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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공제조합 추천 지입차주 개인사업자 대상 최고 6,000만원 대출

[이지경제=최고야 기자] 신한은행은 화물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화물차 구입자금을 지원하는 '신한 화물자동차대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 화물자동차대출'은 2013년 8월 신한은행, 신한카드, SGI서울보증, 전국화물자동차 운송사업연합회 공제조합(화물공제조합)과 함께 금융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출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물류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신념 하에 화물자동차 운전자들의 금리부담을 완화하고자 화물자동차 구입자금 대출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화물공제조합이 추천하는 지입차주 개인사업자들을 대상으로 4.5톤 이상 화물자동차 신차 구매계약시 보증보험 가입 조건으로 지원된다.
 
'신한 화물자동차대출'의 대출한도는 차량 본체 가격의 80% 이내 최고 6,000만원까지 보증보험 산출한도 내에서 결정된다. 대출기간은 1년 이상 최대 5년 이내(거치기간 3개월 이내)이며,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취급된다.
 
대출금리는 신한은행 신용등급과 KCB등급, 대출기간에 따라 최저 연 5.5%에서 최고 5.94%(금융채 6개월 변동금리 적용, 2014년 1월 2일 기준) 수준으로 적용된다.

화물공제조합의 추천서 또는 교통안전 서약서 작성, 카드결제계좌 전환, 운송비 이체 등에 따라 추가로 최대 0.3%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최고야 cky@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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