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부킹엠, 호텔 특전!
모두투어 부킹엠, 호텔 특전!
  • 유병철
  • 승인 2010.06.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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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의 숙박예약전문 자회사인 부킹엠이 월드컵 응원장소인 삼성동, 시청, 서울역, 여의도, 잠실 등 지역에 따른 추천 호텔을 묶어 풍성한 특전과 함께 판매한다. 늦은 저녁과 새벽에 열리는 경기로 거리응원 뒤 돌아가는 길이 걱정이라면 미리 근거리 숙박을 체크하고 가까운 호텔에서 지친 피로도 풀고 특별한 추억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삼성동 코엑스
새로운 응원지의 메카로 떠오른 삼성동 코엑스 거리응원 참가자들을 위해 부킹엠은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휴식의 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했다. '페라가모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2인 기준 18만원부터이며 페라가모 바디용품 세트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휘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실속 있게 머무는 숙박지를 찾는다면 까사빌레지던스도 있다. '스튜디오 조식 패키지'의 경우 2인 기준 6만2000원부터 판매 중이며 조식포함에 사우나와 태국전통 스파 20% 할인쿠폰이 포함돼 있다. 레지던스 호텔로 출출한 새벽시간에는 음식을 직접 해먹을 수도 있어 좋다.
 
◆시청/광화문
3년 연속 세계 100대 호텔에 선정된 웨스틴 조선호텔은 시청 광장 바로 옆에 위치해 거리 응원 참가자들의 문의가 뜨겁다. 특히 주말 특가로 출시된 '[주말특가]비즈니스 디럭스'는 2인 기준으로 휘트니스 클럽과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캡슐 커피 2개를 제공한다. 17만3000원부터. 이 밖에도 사우나 2인권과 맥주/와인이 제공되는 에스트렐라 패키지, 객실 내 과일/초콜릿이 제공되는 로맨틱 패키지 등 다양한 호텔 패키지가 준비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이 밖에도 서울역 근거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라마다호텔&스위트, 잠실 근거리에 위치한 롯데호텔 월드와 서울 올림픽 파크텔 등을 추천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킹엠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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